베이징 문화창의산업군, 허베이 첸안 문화창의 공유산업단지에 정착

17:03, March 02, 2018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일] 2월 2일, 베이징(北京, 북경) 문화창의 산업의 허베이(河北, 하북) 첸안(迁安)문화창의 공유산업단지 체결식이 열려 지방 정부와 기업 대표 등이 본 체결식에 참석했다.

허베이성 첸안시 측은 중국문화산업협회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天津, 천진)-허베이] 산업협동발전센터 측과 협력하고, 베이징 정부구매기업협회 측의 실사 및 소통을 통해 베이징시의 발전전략과 산업 분산 정책을 연계함으로 최종 첸안 문화창의 공유단지 관리서비스공사 측과 ‘첸안 문화창의 공유산업단지’를 함께 구축하기로 했다.

허베이 첸안시 진친[津秦: 톈진-친황다오(秦皇島)]고속철도 롼허(灤河)역 북쪽 광장 앞쪽에 위치한 이 문화창의 공유산업단지는 징진 지역 1시간 경제권에 위치하고, 전체 규모가 1400묘(畝, 면적 단위: 1묘는 약 666.67㎡)에 달하는데 1기 체결된 프로젝트의 점유 면적이 460묘, 건축 면적이 약 31만 평방미터로 문화창의 산업 표준 작업장 25만 평방미터, 공유 제반 시설 및 사무, 생활, 상업 등 시설 6만 평방미터를 포함하고, 투자액이 약 9억 위안에 달한다. 첸안 문화창의 공유산업단지는 국가 환경보호 표준과 기타 관련 전문 지표를 철저하게 준수하며 건설된다. 산업단지 내 관리서비스는 ‘2+10’ 공유 방식, 즉 전문적인 운영관리와 업계협회 2개 기관과 인력, 마케팅, 비즈니스, 전자상거래, 홍보, 브랜드 양성, 기술, 금융, 물품관리, 물류 10개 플랫폼을 도입해 제품 설계와 연구개발, 자재 구매, 가공 생산, 전시 분야를 주축으로 멀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나은 산업 라인 통합화를 통해 산업군 밀집센터를 적극 구축함으로 문화창의산업의 지속적이고 질 높은 발전을 추진할 것이다.

‘첸안 문화창의 공유산업단지’ 사업이 허베이 첸안에서 추진됨에 따라 비수도 기능을 분산하는 동시에 문화창의 산업군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도 마련되었다. 산업단지의 장점을 활용해 징진지 목표 일치화, 방안 단일화, 상호보완, 호혜윈윈의 새 구도를 구축함으로 징진지 협동발전과 수도 경제권 건설 가속화를 위한 전례가 될 전망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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